안티에이징을 기반한 뷰티 헬스를 전개하고 있는 데임즈(대표 모진, 최성준)와 로킷헬스케어(사장 이민구)가 지난 3월 29일 신소재 스킨케어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데임즈는 항노화 신소재 스킨케어 원료 개발에 있어 로킷헬스케어와 포괄적으로 협약하고 한국콜마의 특허공법으로 제조하며 제품 양사가 공동으로 판매,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임즈의 브랜드 PHANY(파니)는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가장 본질적인 피부재생 브랜드'라는 목표로 뷰티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유통하고 있으며 2020년 ‘파니 퀵글로우 고스트 젤’이라는 제품으로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루키로 선정되기도 으며 다양한 특허원료가 함유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데임즈의 최성준 공동 대표는 "데임즈는 항노화 스킨케어 시장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로킷헬스케어와의 파트너십은 신소재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이민구 사장은 "상품기획과 마케팅이 탁월한 데임즈와 업무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데임즈와의 신소재 스킨케어 시장 파트너십이 시너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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