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수브랜드 ‘에비앙’이 아시아대표 공식 후원을 진행했다. 데임즈가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파니’의 마스크팩은 미세전류가 흐르는 시트지와 프랑스 에비앙에서 생산된 천연추출물이 특징이다. 모 대표는 “에비앙과 협력하기 위해 1년 정도 공을 들였다. 에비앙의 물을 100%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성분도 뛰어난 게 장점이다. 대부분의 마스크팩이 정제수를 70% 정도 함유하고 있는데 반해, 파니 마스크팩은 정제수 함량을 0.1% 이하로 줄이고 미네랄워터와 천연추출물 함량을 크게 높였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는 모든 원료가 실제 프랑스의 에비앙 산에서 온 게 특징이다.”며 “또 하나의 강점은 기술력이다. 시트 자체에 미세전류가 흐를 수 있게 전도체의 일종인 ‘그래핀’을 부착했다. 그래핀은 구리의 100배가 넘는 전도율을 가진 2010년 노벨상을 받은 신소재로, 인체에 흐르는 미세전류(40~60㎂)가 시트를 통해 흐를 수 있도록 해 에센스 유효성분의 흡수력을 높였다.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 후 빠른 기간에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대기업 면세점과 오프라인 뷰티샵 등에 입점 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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